주제토크
지난 9월 11일(월) 2018 KBO리그 신인 Draft를 통해 새롭게 우리 다이노스에 10명의 선수들이 오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빨리 만나보고 싶은 선수는 누구신가요?
가장 기대되는 선수들을 적어 주시고 그 이유도 남겨주세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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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승헌 선수 입니다 신일고 시절 두산에 4라운드 지명고도 대학선택 신일고 시절 대단했었고 고려대학교 시절에는 부상으로 큰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지만 대학 3학년 하계리그에서 149km 의 속구를 던지면 팀을 4강까지 올려놓은 선수로 기억되는데요 소식을 들어보니 토미존수술 후 1년 반이상 지났고 재활성공하여 현재 2군에서 잘하고 있다는 소식들었는데 성실하고 성격도 좋고 승부욕이 있는 선수로 알고 있거든요 기회가 주어지면 고교시절의 실력이 나올때가 된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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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선수입니다. 마산용마고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줬고, 힘이 엄청난 선수라서 프로에서 거포 오영수의 존재감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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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선수들이다들잘해줄꺼고기대되지만김시훈선수가아무래도기대가많이되네요~~멋진선발투수가될수있을꺼라믿어요~~^^ㅋㅋ빨리만나보고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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