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팀이 필요로 할 때 빛나는 베테랑의 품격 ㅣ 선수인터뷰 다이노스 in 그라운드 | 2020.11.23 팀을 위해 가장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나성범 선수와구창모의 영봉승을 지켜준 든든한 형 김진성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오늘밤 잘자요 엔나잇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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