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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꼭 필요한 퍼즐

다이노스 피플 | 2011.12.07

1982년,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마지막 경기 8번 타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한 분은 NC 다이노스의 감독님, 또 한 분은 코치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당시 김경문 선수는 승부를 결정지은 최종 6차전 9회초 “어떤 수를 쓰더라도 출루하겠다”는 각오로 기습번트를 댑니다. 발느린 8번 타자의 예상을 깨는 번트에 상대는 흔들립니다. 밀어내기 결승점, 김유동의 극적인 만루홈런이 이어지는 출발점이었습니다.


박영태 선수는 상대 에이스 김일융을 상대로 기죽지 않고 중전 안타를 날린 뒤 다음 타자의 병살타성 타구에 상대 수비수를 들이받듯 몸 사리지 않고 돌진합니다. 팀은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합니다. 그의 주루 플레이는 초반 기세싸움에서 버티게 해 준 반격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두 분의 플레이를 승리를 향한 ‘작지만 꼭 필요한 퍼즐 하나’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팀을 위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국시리즈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저희는 참 운이 좋습니다. 팀을 먼저 생각했던 8번 타자를 코칭스태프로 모셨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경문, 박영태 두 분의 ‘밀알의 리더십’이 우리 다이노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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