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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3

다이노스 in 그라운드 | 2012.09.21



100.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1권의 마지막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첫 경기, 그리고 첫 승리를 경험했던 강진에서, 우리 NC 다이노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 또한 승리로 장식하며, 2012 시즌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 다이노스는 7명의 투수를 포함한 27명의 선수를 가동하며,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공수양면에 걸친 골고른 활약으로 화답하며, 팀을 완승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첫 회부터 득점의 포문을 연 우리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쌓아가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다양한 선수가 만들어 낸 덕분일까요? 그 득점의 과정 또한 다양했습니다. 1회 선취 득점이 박민우 선수의 활약(안타, 도루, 득점)에 의해 이뤄졌다면, 2회의 2득점은 3타자 연속 안타(박상혁, 강진성, 허준)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3회의 득점은 마낙길, 나성범 선수의 더블스틸이 큰 힘을 발휘했고, 5회와 6회의 득점엔 강구성(3루타), 김태우 선수(2루타)의 장타가 빛을 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8회의 3득점(4 사사구에 의한 무사 만루에서의 득점)은 넥센 마운드가 흔들리는 것을 놓치지 않은 집념의 결과였습니다.



마운드 또한 넥센의 추격을 3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경기 초중반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점을 실점했지만, 박정훈-최금강-김기현-신재영-민성기-여정호-이민호 선수로 이어진 다이노스의 마운드는 조금씩 안정을 찾으며 넥센의 타선을 공략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이민호 선수는 140km 중후반대의 빠른 공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지난 11일의 승리로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던 우리 다이노스.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로 NC 다이노스는 60승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발자국을 아로새기며 시즌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28페이지에 달하는 새 책에 어떠한 이야기가 담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룡의 꿈을 위해 우리 NC 다이노스는 이제 미래를 준비합니다.

응답하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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