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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 창원 마산야구장 - 10대편

창단 & 성장 | 2018.03.29

 2018년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창원 마산야구장에서의 추억을 글로 공유하고 싶어 ‘안녕 2018 창원마산야구장칼럼을 기획했습니다. 지금의 창원 마산야구장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팬들의 가슴 속에 남기를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리틀부 우승팀 양산 리틀 야구단 -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2 26일부터 3 23일까지 열렸습니다.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NC 다이노스가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야구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NC 다이노스의 지역 사회 환원과 더불어 야구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아이들의 꿈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의 전통에 따라 지난 2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 열렸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에서는 대회 우승팀인 창원 사파초등학교 주장 이재용 선수, 양산리틀야구단 주장 박대현 선수가 시구, 시타자로 수고해줬습니다.


이번 시구, 시타는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개막전 시구, 시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더 남달랐는데요. NC 다이노스 7기 객원마케터가 창원 사파초등학교 주장 이재용, 양산리틀야구단 주장 박대현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먼저 우승팀 및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재용(이하 이): 안녕하세요. 저는 사파초등학교에서 투수와 중견수 그리고 주장을 맡고 있는 이재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은 창원시에 위치한 사파초등학교 야구부입니다. 저희 팀은 결승전에서 삼성초와 시합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우승하게 됐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으로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박대현(이하 박): 안녕하세요. 저는 양산리틀야구단에서 투수와 유격수 그리고 포수와 주장을 맡고 있는 박대현입니다. 그리고 저희 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양산시에 소속되어 있는 양산리틀야구단입니다.


- 인터뷰 모습 - 


Q) 마지막 시즌인 창원 마산야구장의 개막전 시구자로서 시구를 하게 된 소감 한 말씀?


: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구를 마치고 나니까 매우 뜻 깊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 설마, 설마 하면서 꿈으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시타를 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다시 한번 더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결승전에 임했던 각오와 우승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간략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도 결승전까지 올라갔었는데 올해와 똑같은 상대에게 패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끼리 이번에는 절대로 지지 말자고 이야기 했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가져서 다 같이 이 악물고 경기에 임한 결과,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를 하여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 저희 팀도 작년에 준우승을 했는데, 올해는 사파초처럼 리벤지 매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결승까지 올라갔기에 팀원들끼리 우승을 해보자고 각오를 단단히 다졌고, 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 초등부 우승팀 창원 사파초등학교 -


Q)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처음에는 그냥 친구들끼리 동네에서 야구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야구를 시작하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축구나 게임 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어느 날 친구들이랑 우연치 않게 야구장에 구경 왔다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글러브랑 배트를 사서 친구들이랑 동네야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점점 야구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양산으로 이사를 오면서 리틀야구단에 들어가 정식으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다른 것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오전 훈련이 가장 힘듭니다.


: 시합할 때 우리 팀이 이기고 있는데, 제 실수로 인해 경기 흐름이 넘어가 그 경기에서 패배했을 때가 너무 속상합니다.


Q) 이렇게 힘들어도 야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야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대회에 나가서 승리했을 때의 성취감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고, 제 꿈의 시작이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반대로 야구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오늘처럼 시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습니다.


: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첫 구를 던질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 인터뷰 도중 야구 경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 -


Q) 혹시 야구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보니, 경기 중에 팀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리더십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야구를 시작 하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다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야구를 하면서 의젓해지고, 팀원들이랑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리더십도 생겼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측면에서 리더십을 배웠나요?


: 예를 들어, 시합 중에 수비할 때 팀원들과의 수비 콜 등을 주장으로서 리드하면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의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야구선수와 그 이유 그리고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처럼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박민우 선수는 발도 빠르고 안타도 잘 치고, 야구를 잘해서 저의 롤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최선을 다해서 먼 훗날 박민우 선수처럼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 저는 NC 다이노스의 원종현 선수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원종현 선수는 대장암 투병이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원종현 선수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Q) 창원 마산야구장에서의 추억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와서 야구를 봤던 것과 학교에 있을 때 볼보이와 가드보이를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2~3년 전에, NC 다이노스 홈경기 개막전에 와서 리틀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기수단과 현수막을 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Q) 그 때는 무슨 생각을 했나요?

 

: 나도 빨리 이 야구장에서 경기하는 NC 다이노스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저 또한 나중에는 NC 다이노스 선수로 경기장에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프로선수가 된다면 어느 포지션을 하고 싶나요?


: 지금은 투수와 중견수 두 가지 다 하고 있지만, 계속 야구를 하면서 더 잘하게 되는 포지션의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 제가 야구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 멋진 야구선수가 되어서 효도하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었다면 이 야구장에 시타하러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항상 뒷바라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야구하는 친구들도 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좌) 사파초 주장 이재용 선수, (우) 양산 리틀 야구단 주장 박대현 선수 -


끝으로 인터뷰를 마치며...


사실 저희도 이번 칼럼이 처음이고 첫 인터뷰라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라 인터뷰가 제대로 진행될까? 라는 의문점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뷰를 하는 동안 저희가 생각했던 어린 선수들의 모습보다 너무 의젓한 모습이었고, 정말 순수하게 야구밖에 모르는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인터뷰 내내, 질문 내용에 답하면서도 창문을 통해 보이는 야구에 눈길을 돌렸고, 밖에서 들려오는 관중들 소리에 즉각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언젠가는 이 선수들이 멋진 프로 야구선수가 되어, 새로운 구장에서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시구자 이재용 선수, 시타자 박대현 선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NC 다이노스는 지금 이 시간에도 꿈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강수형,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류예린

글 :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강수형,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류예린

사진 :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강수형,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류예린,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편집 : NC 다이노스 객원마케터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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