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Dinos

다이노스의 미래를 선택하는 자리!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펼쳐진 2022 신인 드래프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타임을 외치며 고민을 거듭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NC 다이노스 스카우트들이 직접 들려드리는 지명전략까지, 지금 만나볼까요? #2차_신인지명 #이준혁 #박동수 #김녹원 #조효원 #이한 #임지민 #이주형 #이현우 #오승택 #조민석 #서준교